[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제2회 건강한 인터넷 동화구연대회’와 ‘제5회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 중독 극복수기 공모전’, ‘스마트미디어 힐링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행사는 대중에게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 과다 사용 때 발생하는 위험성을 알려 올바른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마련된 자리이다.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 중독 극복수기 공모전에서는 8년간 인터넷게임 과몰입에 빠졌다가 가족의 도움과 인터넷중독 대응센터에서의 상담을 통해 이를 극복한 박태현 학생(대전 계룡공고 2)이 수기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오정수 상담사는 주말에 무려 11시간동안 인터넷을 사용하던 한 초등학생을 8회에 걸친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중독에서 벗어나게 한 공로로 상담사례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모두 1036명이 참가한 ‘건강한 인터넷 동화구연대회’와 총 181편이 응모한 ‘스타트미디어 힐링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각각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의 주요 수상작들은 사례집 또는 영상물로 제작되어 배포되며 인터넷중독대응센터 홈페이지(www.iapc.or.kr)에도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