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혜택' 날개 단 손흥민, 이적 가치 1억 유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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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9-11 오후 3:31:38

    수정 2018-09-11 오후 3:31:38

한국 축구의 기둥 손흥민의 이적 가치가 드디어 1억 유로를 돌파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손흥민(26·토트넘 핫스퍼)의 예상 몸값이 1억 유로를 돌파했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10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이적 가치을 1억230만 유로(약 1338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CIES가 지금까지 평가한 손흥민의 이적 가치(예상 몸값) 가운데 역대 최고 금액이다.

CIES는 국제축구연맹(FIFA)가 스위스 뇌샤텔대와 공동으로 설립한 독립연구센터다. 이 연구소는 선수와 소속팀의 성적, 나이, 포지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요 선수들의 이적가치를 산출한다.

이곳에서 공개하는 이적 가치는 선수가 실제로 팀을 옮기는데 있어 이적료의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당 선수의 객관적인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임에는 틀림없다.

CIES가 8개월 전인 올해 1월 매긴 손흥민의 몸값은 7260만 유로였다. 이후 몸값은 꾸준히 상승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전 몸값은 9980만 유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자마자 몸값 1억 유로를 넘어섰다. 손흥민이 더 큰 선수로 발돋움하는데 최대 걸림돌이었던 군대 리스크가 사라진 것이 몸값 상승을 이끌었다.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을 때 이적료는 3000만 유로였음을 감안하면 불과 3년 만에 몸값이 3배 이상 뛰어올랐다. 2013년 함부르크 SV를 떠나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옮길 때 이적료는 1000만 유로였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날개를 난 손흥민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그의 몸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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