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당선의 유력하다는 전망이 4일 나왔다.
 |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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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시 선거 개표율이 오전 1시 40분께 58.8%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가 51.62%(37만 6320표)를 기록했다.
상대 후보인 김부겸 후보는 47.34%(34만 5012표)로, 추 후보가 4.28%포인트(p)차로 격차를 벌리고 있다. 득표 수로는 3만 1218표다.
앞서 김 후보는 개표 초반 추 후보에 비해 선두를 달린 바 있다. 전날 KBS, MBC, SBS등 방송3사 지상파 출구조사에서도 추 후보가 49.9%로 김 후보(49.1%)와 오차범위 내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대구 지역 내 진행되고 있는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달성군 개표율이 82.27%를 기록한 가운데 이 후보는 63.02%(6만 8504표)로 박형룡 민주당 후보 36.97%(4만 186표)보다 압도적으로 앞선 결과를 기록했다.
 | | 6·3 보궐선거 D-1, 유세하는 이진숙 후보(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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