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함소원 열애 인정 "백마 탄 왕자님 같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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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9-14 오후 2:07:15

    수정 2010-09-14 오후 4:40:45

▲ 함소원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백마 탄 왕자님처럼 제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는 모습에 반했어요."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함소원이 중국 부호 장웨이와의 열애설을 시인했다.

함소원은 14일 이데일리 SPN과 전화 통화에서 "문화적 차이도 있고 조심스럽긴 하지만 사귀는 사이가 맞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장웨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난 5월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며 "장웨이가 저를 중국인으로 알고 먼저 대시했다"고 말했다.

부동산 재벌 2세 장웨이는 베이징 사교계에서 유명한 인물로 `람보르기니 왕자`로 통한다. 자동차를 좋아해 람보르기니와 포르셰 등 슈퍼카만 7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첫 만남 다음날 남자친구의 람보르기니를 타고 데이트를 했다"며 "이틀에 한 번 꼴로 만나고 있다"고 뜨거운 관계를 전했다.

함소원은 이어 "서로 애칭은 `아빠`와 `딸`이라고 한다"며 "장웨이가 저보다 3살 연하이지만 어른스러워 `아빠`라고 부르고, 장웨이는 제가 아기 같다며 `딸`이라고 호칭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현재 중국 베이징에 머물면서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지역에서 연예 활동 중이다. 그러나 장웨이가 함소원의 연예 활동을 반대하고 있어 고민이다.

함소원은 "결혼은 아직 이른 것 같다"며 "남자친구가 연예 활동을 반대하고 있어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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