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이효리, 뜨거운 안녕..‘유앤아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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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0-10 오후 2:25:02

    수정 2012-10-10 오후 3:04:36

‘유앤아이’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SBS 음악 프로그램 ‘유앤아이’가 폐지된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유앤아이’(YOU&I)는 이번 가을 개편을 맞아 폐지가 확정됐다. 지난 9일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방송분은 오는 14일 심야에 방영된다.

‘유앤아이’는 정재형과 이효리를 MC로 내세워 지난 2월26일 야심차게 첫 방송에 나섰지만 방송 8개월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심야시간에 편성을 받다보니 저조한 시청률이 발목을 잡았다.

마지막 방송에는 신치림(윤종신, 하림, 조정치)과 케이윌, 인디밴드 토마스쿡과 몽구스가 나서 작별 인사를 나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기성 가수와 인디 음악을 고루 분배했던 프로그램 특성을 고스란히 유지했다”며 “뜨거운 안녕을 나눴다”고 전했다.

한편 ‘유앤아이’의 후속 프로그램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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