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동' 주역 시민·방문간호사 등 55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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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최우수 자치구 선정
'2019 찾동 공감시상식' 개최
  • 등록 2019-12-09 오전 6:00:00

    수정 2019-12-09 오전 6:00:0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9일 시청 본관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공감 시상식을 열고 사업에 기여한 시민 25명과 공무원 25명, 방문 간호사 5명 등 총 55명에게 표장장을 수여한다.

시민 수상자인 도봉구 방학2동 최성달(62세·남)씨는 2011년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공동체모임인 도깨비 연방을 만들고 대안적 생태문화 공간인 도깨비방을 개설한 점을 인정 받았다. 최 씨는 동네119방, 동네공작소, 바느질 모임 규방 등 17개 모임활동을 운영하며 주민 공동체 형성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표창장을 수여 받는다.

공무원 표창을 받게 된 성북구 돈암2동 이은아(31세·여) 주무관은 복지관, 동복지협의체, 구청, 보건소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밀집지역에 방문상담을 통한 비수급자 전수조사, 건강복지 상담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사업을 추진했다.

서울시는 올해 찾동 사업 추진 우수 자치구에 대해서도 시상한다. 최우수구는 금천구, 우수구는 관악구와 도봉구가 선정됐다. 금천구는 2015년 7월부터 찾동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5년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금천 동네방네 복지플랫폼’을 구축, 민관 협력을 추진 중이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찾동은 공공의 책임성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을 책임지는 한편 주민 스스로 지역활동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찾동을 통해 주민이 지역의 공동체 활동을 마음껏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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