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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사는 계속해서 펼쳐질 성민의 음악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다”며 “성민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민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2014년 팀 활동을 중단한 뒤 트롯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온 성민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당사는 계속해서 펼쳐질 성민의 음악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성민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