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스마트폰, 4년내 애플 추월"-IDC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윈도폰, 2016년 점유율 19.2%까지 급상승"
애플 iOS는 19.0%로 하락..안드로이드는 리더십 고수
  • 등록 2012-06-07 오전 4:56:51

    수정 2012-06-07 오전 4:56:51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윈도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오는 2016년까지 애플사의 i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권위있는 시장 조사기관인 IDC는 MS사의 윈도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5.2%에 불과한 시장점유율을 오는 2016년까지 19.2%로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비해 애플 i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현재 20.5%보다 낮은 19.0%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경우 윈도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에 이어 2위로 올라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IDC측에 따르면 윈도 스마트폰이 비록 더딘 출발을 보이곤 있지만, 차츰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며 이 과정에서 최근 윈도와 손잡은 노키아가 이머징 마켓에서 점유율을 높이면서 높은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애플의 경우 iOS 운영체제는 북미와 서유럽,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등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폰4S` 덕을 계속 보겠지만, 앞으로 2016년까지의 성장세는 점차 완만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몬 라마스 IDC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운영체제별 판도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면서도 "안드로이드 진영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장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라고 점쳤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