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2일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탄탄한 국내 시장과 빠른 해외 확장이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9만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어려운 소비환경에 비해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화장품은 고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생활용품은 지난해 높은 기저에 대한 부담이 점차 완화되면서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가격상승 효과와 함께 성장률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더페이스샵은 국내 10%, 해외 30%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브랜드샵 평균 가격대가 올라가고 있고, 화장품 특성상 원가율이 낮아 우려했던 것보다 판촉에 따른 실적의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해외는 마진율이 국내보다 높아 해외 비중이 확대할수록 이익 기여도는 더욱 늘어난다”며 “향후 해외 쪽 사업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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