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트럼프 “이란 공격 4~5주 예상…하지만 더 길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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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의 미사일 프로그램 저지하기 위해 이란 공격 명령” 주장
  • 등록 2026-03-03 오전 2:00:23

    수정 2026-03-03 오전 2:03:05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테헤란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해 미군에게 이란에 대한 공격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작전이 원래 4~5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필요하다면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미군이 이란의 핵 및 미사일 능력을 무력화하는 것을 목표로 공격을 개시했으며, 이러한 군사 작전은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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