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은 전기로 제강-일관 제철소, 봉형강-판재 등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각화된 사업 체제를 구축했다"며 "국내외 수요 산업의 경기 변동성 편차에 대한 대응력 등을 통한 원가의 절감 여력 등이 사업 안정성과 고수익성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현대하이스코향 열연 판매는 150만톤(점유율 30%)에서 신설비 가동 본격화되는 올해 300만톤(자동차용 250만톤) 이상으로 증가(점유율 60%)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고로 기반 열연/후판 판매량이 400만톤 늘어나면서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끌 전망"이라며 "원가 요인에 의한 가격 상승 및 실물 경기의 점진적 회복 등도 수익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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