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태양전지 모듈 생산과 태양광 발전소 건설 사업을 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50MW 수준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모듈과 시스템의 매출액 비중은 각 50%다.
서승우 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에 따르면 올해 태양광 의무 보급 물량이 330MW로 지난해보다 100MW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세종시 공사를 비롯해 올해 에스에너지의 시스템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80% 증가한 18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 3031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48%, 9%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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