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경기도청이 6일 오전 8시 16분께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기도청은 6일 아침 ‘오늘 02시부터 경기도권역 미세먼지 경보발령, 어린이ㆍ노약자 실외활동 금지, 마스크 착용하세요’라고 휴대폰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밝혔다.
기상청도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5일 몽골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로 인해 내일(7일)까지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황사 영향으로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겠고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될 수 있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경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한다.
 | |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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