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쏘지성’ 앞세워 디지털소통…ESG 스토리텔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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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한 컨텐츠 확대
총 팔로워 29만명 육박…2년간 33% 증가
  • 등록 2026-03-02 오전 9:25:48

    수정 2026-03-02 오전 9:25:48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에쓰오일(S-OIL)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링크드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계정을 운영하며, 채널 고유의 페르소나인 ‘쏘지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쏘지성은 에쓰오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1월 처음 공개된 캐릭터로, 사명 ‘S-OIL’ 발음에서 착안한 ‘쏘’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상을 의미하는 ‘지성’을 결합해 이름을 붙였다.

에쓰오일은 쏘지성을 앞세운 SNS 영상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디지털 채널 사용자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생성형 도구를 활용해 만든 영상·이미지 콘텐츠에 쏘지성을 접목해 스토리텔링을 전개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맞춘 콘텐츠 제작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동시에 맞이한 올해를 기념해 쏘지성을 적용한 AI 숏폼 영상을 다채롭게 게시하고 숫자 50 찾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관·해양경찰을 조명하는 영웅 캠페인과 두루미·황쏘가리 보호활동 등 환경 캠페인에도 페르소나를 화자로 내세워 에쓰오일이 꾸준히 지속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이를 통해 콘텐츠 활용 범위도 넓혀가고 있다.

쏘지성은 디지털 채널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도입한 페르소나로, 이를 통해 회사 메시지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에 따라 에쓰오일의 SNS 계정 전반의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약 33%의 팔로워 증가를 기록했으며, 현재 전체 운영 계정의 총 팔로워 수는 29만 명에 육박한다.

에쓰오일은 ESG 경영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토대로 쏘지성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쓰오얼 관계자는 “쏘지성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자산으로 활용해 젊고 유연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활동과 미래 비전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IL 디지털 채널의 페르소나 '쏘지성'.(사진=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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