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힘스앤허스, 상승…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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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1 오전 3:16:27

    수정 2026-03-11 오전 3:16:2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원격의료업체인 힘스앤허스(HIMS) 주가가 전날에 이어 또 한 번 상승 중이다.

10일(현지시간) 오후 2시11분 현재 힘스앤허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9%(0.64달러) 상승한 22.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힘스앤허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했다. 노보노디스크(NOVO)가 힘스를 상대로 제기했던 특허 침해 소송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힘스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vy) 약을 판매키로 합의했다.

알렌 러츠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노보노디스크가 소송을 철회한 결정은 분명한 긍정 요인”이라면서 “이번 소송이 사라지면서 신용 리스크가 제거됐고, 이것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을 더 높게 평가하게 된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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