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중소기업청은 하반기 저소득장애인을 위한 창업인큐베이터 지원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받는다.
저소득 장애인 맞춤형 인큐베이터는 중증 또는 저소득 장애인에게 맞춤형 창업점포를 최장 5년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9명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11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장애인 창업교육을 이수한 저소득(최저생계비 200%이하) 혹은 중증 장애인으로, 선정된 장애인 창업자에게는 상권·입지·임대권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임대한 1억3000만원 내외의 점포에서 최장 5년동안 영업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단 인테리어와 월세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중기청은 장애인에게 성공적인 창업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소득장애인 맞춤형 창업인큐베이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