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7일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해외에서의 사업 확장으로 기업가치가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 6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미국 생산 공장 리뉴얼과 가동 준비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국 지역에서의 성장성은 흔들림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해외 법인의 성장성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미국 등지로의 진출 효과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손 연구원은 “인도네시아의 소득 수준이 중국만큼 성장하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미국 생산 공장도 가동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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