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은 봄맞이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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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3-29 오전 6:00:00

    수정 2016-03-29 오전 6:00:00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시는 도심 곳곳에서 꽃구경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에서 개최된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석촌호수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송파구립 교향악단의 축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금호산 봄꽃축제’는 다음달 15일 성동구 금호산 맨발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부터 영화·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4월 한달간 명동성장 1898광장 등에서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의 가족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를 선보인다. 다음달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지며 공연관람료는 2만원부터 5만원까지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선사한다. 이 공연은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1년 동안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쳐진다.

4월 공연은 베아오페라예술학교의 ‘신인음악회’로 다음달 16일 오후 5시~7시에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은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 ‘난타’의 하이라이트 버전을 다음달 2일 오후 3시에 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선보인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팔레 드 도쿄와의 교류 프로젝트 ‘도시괴담’을 다음달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시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 ‘서울 엘레지: 프랑소와즈 위기에 사진전’을 지난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프랑소와즈 위기에가 1982년 처음 서울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과 2014~2015년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20세기 역사에서 주목 받는 도시 개혁을 이루어낸 서울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 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패션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장 폴 고티에’ 전을 지난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배움터 디자인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패션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마네킹 의상 135점을 비롯해 스케치, 사진과 같은 평면 작품 72점, 오브제 작품 20점 등이 전시된다.

행사개요[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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