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선주자 토정비결] 文 3월, 潘 5월, 安 12월 '대선운수 좋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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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1-03 오전 6:30:00

    수정 2017-01-03 오전 6:56:04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대선의 해가 밝았다. 올해 대통령 선거 일정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빠르면 당장 두 달 뒤에 치러질 수도 있고, 길게는 당초 선거일정대로 12월에 진행될 수도 있다. 이렇다 보니 여야는 유동적인 대선 시기를 놓고 유불리 계산에 분주하다. 이데일리는 유력주자로 꼽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등 3인의 월별 토정비결을 비교해봤다.

◇3월(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퇴임 전인 내년 1월 중 대통령을 파면하는 헌재 결정이 나온다면 대선은 3월에 치러진다)

문재인 : 삼월 봄바람에 꽃들이 만개하리라. 서쪽에 재물이 있으니 나아가면 얻으리라. 북방이 불리하니 길함이 변하여 흉함이 되리라.

안철수 : 고단함과 액이 있어 질병을 조심하라. 몸이 고단함 속에 있어 거처가 불안하다. 사소한 일이 잘 이루어지고 적은 재물을 얻을 수 있으리라.

반기문 : 뜻하지 않은 재물을 얻거나 집안에 경사가 있을 수이다. 재운이 몸에 이르니 큰 재물을 얻으리라. 타인과 즐거운 교분을 쌓으니 나아갈 길이 그 가운데 있다.

(사진=연합뉴스)
◇5월(이정미 헌법재판관이 퇴임하는 3월 13일 이전에 파면 선고를 할 경우엔 내년 5월에 대선이 치러진다)

문재인 : 하는 일에 순서가 없어 이루기가 어렵다. 집안에 근심이 있거나 자식에게 근심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상을 당하리라.

안철수 : 어두운 밤에 촛불을 잃어 갈곳을 알지 못하리라. 여자를 가까이 하면 이상한 일이 앞으로 나타나리라. 이로운 기운이 일어나니 재물을 얻게 되리라.

반기문 : 구름사이에 달이 나오니 천지가 밝게 빛난다. 귀인을 만나면 그 빛이 더욱 발하게 되리라. 집안이 평안하고 마음이 안락하리라.

(사진=연합뉴스)
◇8월(헌재가 법에 규정된 180일을 다 채우고 파면 결정을 내리면 대선은 8월 이후에 치러진다 )

문재인 : 물귀신이 나타나니 물가에 가지 마라. 특별한 일이 아님에도 구설에 오를 수 있으리라. 타지로 가지 마라. 손해만 있고 이익이 없으리라.

안철수 : 시비를 가까이 하면 구설에 오를 수 있다. 빈 계곡에 봄이 돌아오니 초목이 즐거워한다. 타인의 재물을 우연히 얻게 되리라.

반기문 : 하고자 하는 일을 빨리 실행하라 늦으면 불리하리라. ㅅ,ㅈ,ㅊ자가 들어 가는 성에 해가 있으니 조심하라. 음양이 화합하니 집안에 경사가 있으리라.

(사진=연합뉴스)
◇12월(헌재가 탄핵 심판 청구를 기각하고 박 대통령이 업무에 복귀하면 대선은 당초 선거일정대로 12월 20일에 치러진다)

문재인 : 믿는 이가 알맹이가 없으니 허망하리라. 마음이 혼란하고 뜻하지 않은 액을 당하리라. 번민을 하지 마라. 흉함 가운데도 길함이 있으리라.

안철수 : 반드시 형통함이 있으니 시기를 놓치지 마라. 명산에서 기도를 하면 집안이 화평하리라. 뜻하지 않은 액이 있으니 멀리 나가지 말라.

반기문 : 서쪽에 길함이 있으니 향하면 재물을 얻으리라. 마음이 평안하고 만사가 쉽게 풀리리라. 다른 이의 말을 듣지 마라 이익이 별로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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