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ASH)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긍정적인 성장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오후3시44분 도어대시 주가는 전일대비 3.08% 상승한 199.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4분기 매출이 28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28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3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34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총 주문 건수는 6억8500만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 6억7480만건도 웃돌았다.
이에 레이먼드제임스는 도어대시의 사업 확장성과 효율성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기존 170달러에서 215달러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다. 니드햄 역시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25달러로 올리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도어대시는 “2024년에도 효율성을 높여 운영 규모를 확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선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