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 실적 관건은 조명용 매출 성장속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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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7-02 오전 8:35:28

    수정 2013-07-02 오전 8:35:28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현대증권은 2일 루멘스(038060)에 대해 2분기 수익성이 기대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실적 관건은 조명용 매출의 성장 속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4000원은 유지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루멘스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7%, 36% 늘어난 1454억원, 101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매출액은 기대를 만족시키겠지만 수익성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는 전방산업인 TV 세트 산업의 수요가 다소 약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백 연구원은 “앞으로의 실적을 결정할 요인은 조명용 매출의 증가 속도”라며 “올해 연간 조명·기타용 매출은 전년대비 90% 증가한 87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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