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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의 소속사 대표 A는 자신을 성추행 논란의 당사자인 여배우 B의 전 소속사 대표라고 소개하며 “여배우 B씨 전 소속사 대표가 묻습니다, 00병원 사건에 동행한 회사 매니저를 사칭한 사람 누구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입장을 냈다.
그는 “그동안 말을 아껴왔지만 더이상은 회사의 명예 훼손과 왜곡을 참을 수 없어서 입을 열게 되었다”며 “문제의 촬영 당시 매니저가 현장을 지키고 저는 촬영이 진행된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회사 업무를 보고 있었다”고 밝혔다. B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추행 사건 당시 현장에 소속사 대표도 매니저도 없었다’고 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B가 평상시 까다로운 스타일인 만큼 현장에서 잡음이 일까 영화사와 세세한 부분까지 조율했다고 덧붙였다.
A는 “여배우가 촬영 현장 분위기에 낯설어하진 않을까 촬영현장에 매니저와 동행해 영화 촬영장으로 갔으며, 촬영감독, 감독 등 스태프들에게 미리 사서 간 오렌지를 일일이 돌리며 ‘B를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며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비좁은 현장에는 매니저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B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했다.
“B는 소속계약이 2년 가까이 남아있는데도 ‘영화 촬영시 성추행 방지 및 보호불이행’ 등 이해할 수 없는 명목을 구실삼아 저에게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냈고, 2015년 4월 19일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미용실, 기름값 등 비용정산도 B가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했다.
A는 “B가 소속사 매니저를 사칭한 남성과 한 병원에서 의료비를 청구했다”며 “B는 성추행 사건과 별개로 다른 두 개으 소송에 휘말려 있으며 쟁점은 b씨가 병원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부분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알렸다. 이 과정에서 B가 공문을 조작해 첨부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병원 관계자를 만나러 가면서 소속사 매니저를 사칭한 한 남성과 대동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B는 3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는 “B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다”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배우가 약자라는 프레임으로 상대방은 파렴치한이 되어야만 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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