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AMP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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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K-POP 축제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오는 11월9일과 10일 양일간 싱가프로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KAMP Singapore 2019’(이하 KAMP)가 개막한다. 첫날에는 NCT127, 여자친구, 하성운, 청하가 출연하며 둘째 날에는 슈퍼주니어, 우주소녀,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 손승연이 라인업에 올랐다.
‘KAMP’는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와 더 가까이에서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KAMP’는 본무대인 ‘KAMP Stage(캠프 스테이지)’와 ‘KAMP Grounds(캠프 그라운즈)’로 구성된다. 캠프 그라운즈는 팬들과 아티스트가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콘텐츠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팬 비디오를 신청받아 당첨자의 영상을 캠프 그라운즈 무대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시청하거나 팬들의 팬 아트를 아티스트 대기실 옆에 배치해 아티스트가 확인할 수 있게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다.
캠프 스테이지는 약 1만 명의 관중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형 LED와 화려한 특수효과로 구성된 무대로 아티스트를 돕는다. 무대 구성에도 음향, 조명, 무대, 운영 등에 특화된 공연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아티스트 퍼포먼스 효과를 최대화하고 관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전달할 계획이다.
KAMP는 올해 11월 싱가포르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0년 미국,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