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칵테일은 누구나 좋아하고 즐기고 싶어하는 술이지만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주류들에 비해서 다소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마실 수 있는 진입장벽 때문이다. 게다가 세상에는 수천가지가 넘는 칵테일 종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익숙한 진토닉이나 롱티를 주문하는 등 소비자 입장에서 칵테일을 보다 쉽게 즐기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칵테일플리즈’ 앱 서비스는 하루에 1잔의 칵테일을 월 98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국내최초 칵테일멤버십 서비스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국내 최초로 칵테일멤버십 서비스를 크라우드 펀딩 진행하였고 5일만에 펀딩에도 성공했다.
칵테일플리즈 앱을 키면 칵테일플리즈와 제휴돼 있는 바 목록이 나온다. 가고 싶은 바를 선택하고 해당 매장에서 제공하는 칵테일 3종류 중 1개를 선택하면 바텐더가 인증 확인 후 칵테일 1잔을 제공한다.
칵테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주인 프리미엄 막걸리 또한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코엑스, 신촌, 부산 벡스코 등에서 전시회나 이벤트 진행시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도 등록해 해당 행사나 컨셉에 맞는 칵테일을 직접 개발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서빙하고 있다.
 | | 윤수한(왼쪽), 한현민 프롬말리부 공동대표. (사진=프롬말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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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말리부?
칵테일플리즈 앱 서비스를 하고 있는 프롬말리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부터 우정을 쌓은 윤수한(29), 한현민(29) 공동대표로 구성됐다. 칵테일을 좋아해 함께 바를 30개 정도 방문했을 때 문제점들을 구체화 시켰고 함께 IT(기술정보) 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싶어했다. 아직은 공동 대표 각자가 이전 회사, 사업에서 벌어들인 개인 자금으로 투자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