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법무부는 보이스피싱과 금융·가상자산, 마약 등 3대 악성 민생범죄 대응에 수사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471명을 입건하고 169명을 구속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부 등을 중심으로는 관련 범죄사범 304명을 입건하고 25명을 구속했으며 3814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추징보전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 재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마약사범 재복역률이 2020년 45.8%에서 지난해 29.9%로 낮아졌다. 또 지난해 9월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 선별 및 관리 방안을 도입한 이후 지난달까지 총 159명을 위험군으로 특별관리 중이며 소년보호전문기관 설치 근거도 마련된 상태다.
경제 분야에서는 세 차례 상법 개정을 통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과 대규모 상장회사 집중투표제 의무화, 자기주식 소각 원칙 등을 마련힌 점을 성과로 들었다. 밀가루·설탕·식용유 등 주요 소비재 분야에서는 33조 6000억원 규모의 담합 사건을 적발해 64명을 기소한 상태다.
인권 분야에서는 강력범죄 피해자와 유족을 위한 긴급생활안정비를 신설하고 유족 구조금 하한액을 약 8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채권 압류로부터 보호받는 최저생계비도 185만 원에서 250만원으로 현실화했다는 설명이다.
정 장관은 “지난 1년간 법무행정의 중심을 ‘국민을 위해 일하는 법무부’, ‘국민 안전과 민생을 위해 성장하는 법무부’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다”며 “국가폭력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부터 국제투자분쟁 대응, 선진적 이민정책, 교정시설 과밀화 해소까지 대한민국 법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포토]고지우,홀 방향을 보며 놓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500534t.jpg)
![[골프IN화보]'제33회 송암배'윤채연,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로 완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645t.jpg)
![[포토]말복, 삼계탕 먹기 위해 줄 선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161t.jpg)
![[포토] 안중근의사 환수 유묵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300853t.jpg)
![[포토]초고가 집중 강남 '술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43t.jpg)
![[포토]국토위, '허리숙여 인사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50t.jpg)
![[포토]코스피, 45.87P 오른 6345.53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39t.jpg)
![[포토]홈플러스 is BACK](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339t.jpg)
![[포토]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062t.jpg)
![[포토]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병도-한정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876t.jpg)

![[단독] NO재팬때 만든 친일청산조례, 하영 증조부비도 몰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255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