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맥]"지수 낙폭 회복 진행..1800~186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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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5-29 오전 8:32:35

    수정 2012-05-29 오전 8: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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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동양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위험은 여전하지만 글로벌 성장 모멘텀 개선 등을 고려시 낙폭 회복 과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주 코스피 예상 수준을 1800~1860선으로 제시했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29일 "국내 증시는 최근 급락 과정에서 글로벌 금융시장 위험 수준을 이미 반영했다"고 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확대통화정책 실행 가능성이 상존하고, 이로 인해 유동성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유럽 위기에 대한 불안이 여전히 남아있어 국내 증시도 변동성 확대 위험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글로벌 성장 모멘텀 개선과 위험 수준 하락을 감안할때 추가적인 낙폭 회복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해외 이익모멘텀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반도체·장비 호텔·레저 자동차부품 항공 기계업종 등이 대표적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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