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원근 "낯을 많이 가려 이제 좀 친해졌다 싶으면 촬영 끝나"

  • 등록 2015-03-16 오전 10:28:47

    수정 2015-03-16 오전 10:28:47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이원근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원근은 최근 bnt와 락리바이벌, 슈퍼스타아이, 머시따, 룩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일말의 순정’, ‘열애’ 그리고 ‘하이드 지킬, 나’까지 성장해가고 있는 그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을 화보를 통해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키다리 동생’으로 누나 팬들의 인기가 늘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다. 촬영장에서도 막내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예뻐해 주신다. 캐릭터 때문인지 예전보다 더 좋아해 주시는 누나 팬이 많아져서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자 아이돌 멤버와의 연기에 대한 질문에는 “소녀시대 서현, 시크릿 송지은, 걸스데이 혜리까지 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나보다도 훨씬 더 인기 많은 분들과 연기를 같이 해보겠냐”며 솔직하게 답했고 신경이 쓰이냐는 말에 “신경이 안 쓰였다면 거짓말이고 나는 남자니깐 조금 더 내가 배려하고 조금씩 챙겨줬던 것 같다”고 답했다.

대중들에게 ‘노력하는 배우’로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이원근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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