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맥]4분기 어닝쇼크 이어질 것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4-11-28 오전 7:56:22

    수정 2014-11-28 오전 7:56:2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신영증권은 4분기 어닝쇼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정동휴 신영증권 연구원은 28일 “지난 2012년 2분기 이후 9분기 연속 어닝쇼크가 나타났다”면서 “4분기 어닝시즌도 어닝쇼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4분기 코스피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22조원 수준이다. 과거 2000년 이후 분기별 순이익을 볼 때 4분기는 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분기다. 따라서 현재 4분기 컨센서스는 일정부분 과대하며, 추가적인 컨센서스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연구원은 “4분기 업종별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 성장 기여도를 살펴보면, 산업재, 금융, 에너지 등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됐다”면서 “다만 3분기에 에너지, 산업재 등이 이익성장 기여도 측면에서 부진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4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추가적인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4분기 컨센서스가 상향되는 업종이 상대적으로 어닝쇼크에 대한 우려가 낮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최근 컨센서스가 상향되고 있는 화장품·의류, 증권, IT, 호텔·레저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