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부코페) 개막식이 연기됐다.
부코페 조직위 측은 “오는 21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개막식을 1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8회 부코페는 웃음이 사라진 시대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시작을 알렸다. 특히 김준호 집행위원장은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를 ‘방역, 안전, 웃음’으로 꼽을 만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