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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31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화상 인터류를 통해 “올림픽 대표팀에 불러주신다면 당연히 나갈 생각이 있다”며 “후배들과 한국을 위해서 뛰는 건 감사한 일이고 전햐 부담스럽진 않다”고 강조했다.
도쿄올림픽 남자축구는 만 23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지만 만 24세 이상 선수도 와일드카드 자격을 3명까지 합류할 수 있다. 김학범 올림픽 대표팀 감독의 애제자인 황의조는 가장 유력한 와일드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의조 본인도 올림픽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전했다.
다만 황의조는 “(올림픽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얘기한 것이 없고 아는 것도 없다”며 “일단은 대표팀에 집중해 세 경기 승리하는 게 먼저다”고 말을 아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잔여경기를 앞두고 있다. 6월 5일 오후 8시 투르크메니스탄전, 9일 오후 8시 스리랑카전, 13일 오후 3시 레바논전이 열린다. 경기는 모두 고양 종합운동장에 치러진다.
‘동갑내기’ 손흥민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도 털어놓았다. 황의조는 “흥민이와는 어렸을 때부터 서로 잘하는 점과 원하는 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며 “훈련 때부터 잘 맞춰가면 좋은 결과가 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황의조는 ‘요코하마 굴욕’으로 끝난 지난 3월 일본과의 평가전을 더올리며 “중요한 것은 감독님이 원하는 방향성을 따라가는 것이다”며 “소통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보르도와 함께 했던 지난 시즌을 돌이키기도 했다.
황의조는 “첫 시즌에 선수 스타일을 알려고 해서인지 몰라도 이번엔 적응하는게 편했다”면서 “개인적으로 유럽 선수들과 뛰면서 경험을 쌓았고, 생각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나는 공격수인 만큼 득점에 신경 쓰는 게 중요하고 이 부분에서 발전하려고 노력했다”며 득점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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