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투표권을 행사했다. 권 여사는 이날 오전 8시쯤 봉하마을과 가까운 경남 김해시 진영읍 제7투표소 한빛도서관에 도착해 투표장으로 향했다. 하얀색 마스크를 쓰고 검은색 상의, 짙은 갈색 바지를 착용한 권 여사는 투표소 종사자 등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신분증 검사를 마치고 기표소에서 투표했다.
권 여사는 투표를 마친 후 취재진이 투표 소감을 묻자 가벼운 미소로 답변을 대신했다. 권 여사는 사전투표 대신 본 투표일에 투표를 해왔다. 지난 대선 당시에도 본 투표일에 투표장을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권 여사는 곧바로 봉하마을 자택으로 향했다.
 |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빛도서관 진영읍 제7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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