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개발자전문 채용플랫폼 점핏은 교보문고와 함께 ‘신입 개발자의 커리어 방향성’ 북콘서트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했다. 신입 및 주니어 개발자 573명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가했다.
연사로는 ‘개발자 오딧세이아’ 저자 이경종 작가가 나섰다. 20년간 현업 개발자로 일한 이경종 작가는 그간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 지식을 전달했다.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방향을 잡는 법, 각기 다른 경험을 활용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접근법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점핏 관계자는 “개발자가 겪는 어려움이나 어떤 방향성과 마인드를 가지고 성장해 나가야 할지 본질적인 면을 알려주는 곳이 드물다는 판단에 이번 북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입 및 주니어 개발자들이 만족스런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점핏은 신입 및 주니어 개발자 커리어 개발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3월에는 신입 개발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북콘서트를 열었다. 지난해 말에는 신입 개발자 전용 커리어 서비스 ‘더 루키’를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