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호우 피해 입은 충남 아산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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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상황 살펴…복구 지원 대책 논의
  • 등록 2025-07-20 오전 10:26:45

    수정 2025-07-20 오후 7:15:24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복구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남 아산지역은 16~17일 이틀간 373㎜의 폭우가 내려 570ha의 벼 재배면적 침수와 축산시설물 60동이 전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강 은행장은 이날 수해 피해를 입은 농기계 판매 기업인 농업지킴이와 아산원예농협, 염치농협의 경제사업장, 침수된 농경지 등을 찾아 피해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강 은행장은 “예상치 못한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를 표한다”며 “농협은행은 피해 복구를 위한 전사적 일손돕기와 실질적 금융지원을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9일 충남 아산 수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피고 복구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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