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영-한화 리베라토, 7월 KBO리그 '승리기여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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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8-05 오후 5:00:10

    수정 2025-08-05 오후 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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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 손주영과 한화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가 7월 한 달 동안 가장 승리 기여도가 높은 선수로 인정받았다.

LG트윈스 손주영. 사진=연합뉴스
한화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 사진=연합뉴스
KBO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7월 투타 수상자로 손주영과 리베라토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WAR은 특정 선수가 다른 선수보다 얼마나 더 승리에 기여했는지를 계산한 지표다. 팀에 기여하는 전체적인 가치를 나타낸다.

7월 투수 부문에서는 손주영이 WAR 1.29로 1위를 차지했다. 손주영은 7월 한 달간 총 30⅔이닝(1위)을 소화하며, 3승(공동 1위)을 기록했다. 긴 이닝을 책임지면서도 평균자책점 1.47(5위), WHIP 1.08(10위)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이고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타자 부문에서는 7월 WAR 1.86을 기록한 리베라토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리베라토는 7월 한 달간 타율 0.391(3위), OPS 1.080(4위)을 기록했다. 안타 34개(1위), 타점 14개(공동 9위)를 수확하는 등 팀의 중심 타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냈다.

7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손주영과 리베라토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 홈구에서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상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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