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관객들의 이야기로 꾸며지는 콘서트 ‘도란도란’이 내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도란도란’은 아티스트가 제시한 주제에 대해 관객이 자신의 사연을 내는 독특한 방식을 취한다. 수집된 관객의 사연을 콩트로 재구성해 콘서트 중간에 시연한다. 관객의 스토리와 아티스트의 음악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관객맞춤형 콘서트’다.
21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이 ‘봄, 털고 싶은 이별’이라는 주제로 관객과의 무대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22일엔 빌리어코스티가 ‘봄, 다시 하고픈 만남’을 주제로 공연한다.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