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가 내린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인근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육교를 건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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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월요일인 오늘(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 늦게 중부 지방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부터 내린 눈·비는 전국에서 이어지다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3도 △대구 2도 △부산 9도 △전주 6도 △광주 6도 △제주 12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14도 △대전 9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엔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영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부터는 대부분 해안과 제주도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내륙 지방도 곳에 따라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서해상엔 오후부터, 전 해상엔 늦은 밤부터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4.0m, 남해·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물결은 서해 1.0∼4.0m, 남해 1.0∼3.0m, 동해 0.5∼4.0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