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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 순위에서 셀트리온(068270)(3조2381억원)와 삼성전자(005930)(1조8642억원), SK이노베이션(096770)(1조3264억원)가 각각 1,2,3위를 차지한 데 이어 KODEX 레버리지(122630)가 1조1909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252670)가 1조504억원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코스피200 주가지수 선물의 일별수익률을 음의 2배수로,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200 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상품이다. 전혀 상반된 성격의 상품이 동시에 대거 거래된 셈이다. 현재 지수가 밸류에이션 부담이라 예측한 투자자는 인버스를, 일시적으로 미끄러지긴 했으나 장기적인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았다고 판단한 이는 레버리지를 사고 판 것이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수익률을 단순 비교하면 인버스2X가 앞선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가 4.75% 하락하면서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9.95% 상승했고, KODEX 레버리지는 9.68% 하락했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거래일 연속 지수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2배수로 추종하는 파생 상품은 하루 등락률을 쫓기 때문에 상승 혹은 하락 등 한 방향으로만 증시가 움직여야 수익률을 극대화되는 특성 때문에 장기투자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연말 이후 늘어난 인버스…“강세장 여전”
한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이후 국내 증시를 견인한 메인 수급 주체가 개인 투자자였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 “코스피가 전인미답의 영역이었던 3000선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도 이들의 공격적인 자금 투입 덕분이나 한켠에선 인버스2X를 사들여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증시 과열 논쟁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짚었다.
그럼에도 펀더멘털이나 이익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강세장이 끝났다고 보긴 어렵다는 것이 증권가의 시각이다. 한 연구원은 “속도 부담감에 일시적인 불안이 유발됐으나 강세장 기조는 유효하다”면서 “2월의 변동성 확대 국면을 가격 매력이 생기고 있는 반도체 등 수출 대형주에 대한 분할 매수 기회로 삼아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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