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잔여 경기 일정 확정…10월 8일 정규시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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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9-13 오후 4:36:44

    수정 2022-09-13 오후 4:36:44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야구팬들 들어찬 잠실야구장. (사진=연합뉴스)
잔여 경기는 미편성이었던 5경기와 우천 순연 경기 등을 포함해 재편성이 필요한 경기 50경기이며, 오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치러진다.

18일까지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 우선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하며, 예비일이 없을 시 24일 이후 동일 대진이 있는 경기의 경우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하고, 그렇지 않으면 추후 편성된다.

20일 이후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엔 우선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되고, 예비일이 없을 시에는 다음 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 날 경기가 동일 대진이면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하며,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에는 동일 대진 두번째 날 더블헤더,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한다.

더블헤더 1차전의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3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이며 2차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1차전이 취소되거나 일찍 종료되면 2차전은 기존 경기 예정시에 진행한다. 그러나 1차전이 평일 기준 오후 6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 기준 오후 4시 30분 이후에 종료되면 30분 후에 2차전을 연다.

복수의 예비일이 편성돼 있는 경기가 취소될 경우, 취소된 경기일로부터 가장 가까운 예비일로부터 우선 편성된다. 예비일 및 더블헤더 편성 시 한 팀의 연전은 최대 9연전까지만 가능하다.
(사진=KBO 제공)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각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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