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미국항공사들의 주가는 경기회복 기대감, 합병, 저가 메리트를 바탕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하지만 대한항공은 한일노선과 중미환승 부진을 일시적 혹은 구조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KAI 인수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당분간 관망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4분기 예상실적은 IFRS 연결기준 매출액 3조1674억원, 영업이익 49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0.7%, 35.7% 감소할 것”이라며 “여객부문 저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하향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회사 측은 중국 공산당대회로 인한 중국 출국수요 자체 부진을 이유로 설명했지만 중미국적의 직항노선이나 경쟁사로 인한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급유단가의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매출액이 정체되면서 항공수입대비 유류비중이 44%로 여전히 실적 악화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관련기사 ◀
☞조양호 회장의 '스포츠 사랑'..YLC에 20만달러 후원
☞대한항공, 노선 실적 부진..목표가↓-이트레이드
☞보잉, 무인 헬기 '리틀 버드' 시범 비행




![[포토] 송민혁, 전지현이 보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537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속보]외국인 돌아왔지만 코스피 2% 반등 그쳐…코스닥 4%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601015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