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98% 오른 1944.56에 한 주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4주만에 상승 반전했다. 미국의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데다 국내 전기전자(IT)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자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장을 연출했다.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경기회복 모멘텀 둔화와 함께 다시 한번 정책 기대감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음달 2일 ECB 통화정책회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장에선 ECB가 추가 금리인하에 나서면서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치환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유럽 주요국의 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독일마저 수출이 둔화하면서 ECB의 금리인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ECB가 추가로 금리를 내리면 국내 증시에서 유럽계 자금의 매수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적 우려 완화..코스닥은 계속 ‘맑음’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주요 기업들이 나쁮지 않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실적부진 우려도 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억눌렸던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GS건설의 어닝쇼크 이후 바닥으로 추락한 실적에 대한 믿음이 다시 회복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수급여건이 개선되고 있음을 감안해 그동안 소외됐던 에너지와 소재 섹터, 실적개선 추세가 뚜렷한 IT섹터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지난주 기관과 외국인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4% 넘게 오른 코스닥시장도 여전히 유망하다는 평가다. 관심을 둬야할 분야로는 미디어와 레저, 게임, IT 등 실적과 성장이 수반되는 기관 선호주가 꼽혔다.
김정환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대형주는 낙폭과대 인식은 있지만 모멘텀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반면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토]김재희,목표는 언제나 우승](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400296t.jpg)
![[포토]정윤지-박현경,출발 인사하고 가자](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291t.jpg)
![[포토]김정관 장관, 최고가격제 첫날 주유소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854t.jpg)
![[포토] 굳은 표정의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798t.jpg)
![[포토]최고가격제 관련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617t.jpg)

![[포토]아마추어 김하은,긴장없이 바라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274t.jpg)
![[포토]에스파 닝닝, 날개 없는 천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740t.jpg)
![[포토]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613t.jpg)
![[포토]레드벨벳 조이, 봄 꽃 미소 활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29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