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봉하마을 찍고 5·18.. 영·호남 동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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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5-17 오전 11:12:54

    수정 2013-05-17 오전 11:12:54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대선 이후 처음으로 영·호남 지역을 동시 방문한다.

안철수 의원은 17일 오전 10시30분 부상 사상구 한 호텔에서 영남권 지역포럼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이후 안 의원은 광주로 이동, 18일 오전 5·18 공식 기념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광주시내 한 호텔에서 호남권 지역포럼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 의원이 자신의 고향 부산과 민주당의 텃밭 광주를 잇따라 찾는 것은 독자적 정치세력화의 첫걸음으로 해석된다.

안 의원이 이번 영호남 방문때 만나는 지역포럼도 지난 대선때 각 지역 시민단체, 교수 등 오피니언리더들이 구성한 모임으로 향후 신당 창당시 지역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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