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크먼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옛 트워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타임아웃을 선언하고 불공정한 관세 체제를 바로잡을 시간을 확보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반대로 가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 유발한 경제적 핵겨울(econo,ic nuclear winter)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냉정한 이성이 승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연다.
애크먼은 전날에도 오는 9일부터 시작될 상호관세를 일시중단하는 것이 전세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경기침체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 발언은 전날보다 훨씬 더 수위를 높인 것이다.
그는 “이대로 가면 기업 투자는 멈추고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으며, 세계와의 신뢰는 심각하게 훼손된다”며 “이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수년, 어쩌면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관세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대선 이후 최측근으로 등극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이탈리아 극우정당 ‘라 레가’의 연방 전당대회에서 미국과 유럽의 무관세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의 ‘관세 책사’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에 대해서도 한 네티즌의 엑스 게시글에 단 댓글을 통해 “자아(ego)가 두뇌(brain)보다 더 큰 문제”라고 반박했다.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포토]서울 초미세먼지 '나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35t.jpg)
![[포토] 장려금 증서보는 아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0935t.jpg)
![[포토]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37t.jpg)
![[포토]법사위 전체회의 출석한 정성호-박영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