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부사장, 쉐보레 판매·협력 서비스센터 대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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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서비스 네트워크 대표들과 전략 회의
국내 고품질 서비스 지속 제공 의지 강조
  • 등록 2025-11-30 오전 10:37:28

    수정 2025-11-30 오전 10:37:28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구스타보 콜로시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국내 판매·서비스 파트너들과 면담하고 판매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왼쪽 네번째)과 한국GM 대리점협의회 및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들이 쉐보레 신촌 대리점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진=한국GM)
30일 한국GM에 따르면 콜로시 부사장은 강장원 한국GM대리점협의회 회장, 김용호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회장 등과 서울 쉐보레 신촌 대리점에서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한국GM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고객의 애프터세일즈 및 정비 서비스 접수를 중단하고, 2월 15일부터는 운영을 종료한다. 관련 직원은 다른 부서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콜로시 부사장은 “전국 380개가 넘는 협력 서비스센터가 이미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92%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가 직영 서비스센터보다 더 많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콜로시 부사장은 이어 “쉐보레는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브랜드와 제품에 꾸준히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더 강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강장원 한국GM대리점협의회장은 “전국 대리점 네트워크들은 성장을 견인하고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본사와 긴밀한 협력과 굳건한 파트너십이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판매를 더욱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호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회장은 “380개 이상의 센터가 표준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있다“며 ”직영 서비스센터가 담당해왔던 지역에서도 쉐보레의 높은 서비스 기준과 고객 신뢰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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