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역대급 '먹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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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5 오전 9:59:47

    수정 2026-03-15 오전 9:59:47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김길리가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

15일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15일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민정과 김길리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둔 김길리를 위한 ‘람보르길리 풀악셀 밟을 요리’를 주제로 박은영과 김풍이 맞대결을 벌인다. 박은영은 김풍에게 4전 전승을 기록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도대체 왜 김풍 작가님한테 지는지 모르겠다”며 여유로운 도발에 나선다. 이에 김풍은 “요즘 기세가 좋다”며 설욕을 다짐해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하지만 김풍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한다. 그는 “나라를 대표하는 분들에게만 해드리는 특별한 음식”이라며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셰프들은 “요리사라면 상상 못 할 조합”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요리 도중 김풍이 위기 상황을 맞닥뜨리며 울상을 짓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을 위해 최현석과 손종원의 대결이 성사된다. 두 셰프는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을 위해 그녀의 ‘올림픽 라스트 댄스’를 기념하는 특별한 헌정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민정과 김길리의 리액션도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스튜디오에 남아 “대박이다”를 연발하며 접시 바닥까지 깨끗이 비우는 ‘국가대표급 먹방’을 보여준다. 특히 최민정은 “10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라며 진심 어린 극찬을 쏟아냈다고 전해진다.

최민정과 김길리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는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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