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진영 "아직 아프다"

  • 등록 2010-12-20 오후 2:38:44

    수정 2010-12-20 오후 2:38:44

▲ 박진영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지난 4월 이혼한 가수 박진영이 "시간이 얼마 안 돼 아직은 좀 아프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박진영은 최근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 MC가 이혼에 대한 심경을 묻자 "내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했다.

박진영은 '또 다른 사랑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는 "내년쯤 또 다른 사랑을 하겠지만 서로가 마음이 통해야 만나는 것"이라며 "나는 아직도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 것이라 꿈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이 이혼 후 첫 심경을 밝힌 '승승장구'는 오는 21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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