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여전히 강인한 현물 매수를 보이고 있어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이에 따라 아직 주식시장에 동참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지금이 어떤 종목을 매수할 시점인지 판단하느라 여념이 없다.
전문가들은 설비투자가 확대되는 종목, 전방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부품주, 실적개선주 등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입을 모은다.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설비투자가 추가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외 불확실성 요인들로 인해 현금 비중을 키워왔던 기업들은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증가와 내수회복을 발판삼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 동력이 된다는 설명이다.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중소형주와 코스닥이 선방하고 있는데, 이는 그동안 소외된 데 따른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고, 미국 등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라 전방산업의 업황 개선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방산업의 개선과 투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IT, 자동차 등 관련 종목군으로 관심을 확대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를 고비로 주식시장의 키포인트가 경제지표에서 실적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적개선주 위주의 접근이 유효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는 "당분간 공격적인 접근보다는 미국 고용지표, 삼성전자 실적에 주목하며 저점매수 전략을 노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며 "코스닥 시장 역시 사상 최고치 돌파 이후 단기조정 양상을 보이는 코스피의 상대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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