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영 교수팀 ‘북미 소화기내시경 클리닉’ 특집호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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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최고 전문가로 인정 받아
  • 등록 2014-05-22 오전 8:07:54

    수정 2014-05-22 오전 8:07:54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순천향대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 ‘북미 소화기 내시경 클리닉’ 특집호에 리뷰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에 출간된 특집호의 주제는 조기위암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로 총 14장의 내용 중 조주영 교수팀은 ‘아시아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북미 소화기 내시경 클리닉은 미국의 권위 있는 소화기 내시경 저널로 매년 4차례씩 소화기 내시경의 주요 주제가 선정되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에게 리뷰 논문을 의뢰한다.

조주영 교수는 “이번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특집호에 리뷰 저널이 게재된 것은 저희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가 아시아에서 최고의 치료 내시경 센터임을 입증한 것과 같다”며 “10년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조기 위암의 내시경 절제술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첨단 내시경 시술로 국제 학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그 동안의 업적을 집대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조 교수팀은 올해까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소화기병 학술대회에서 9년 연속 시청각 교육 비디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조기 위암의 최첨단 내시경 수술법의 일인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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