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MBN '내손님', 꼭 출연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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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1-06 오후 12:27:29

    수정 2017-01-06 오후 12:27:29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MBN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강호동은 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내 손안의 부모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제안을 받았을 때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했는데 합숙, 시합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다”며 “항상 부모님에게 죄송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내 손안의 부모님’은 부모와 자식이 함께하는 일상을 엿보는 관찰예능프로그램이다. 강호동과 윤손하가 MC를 맡았다. 서경석 박상면 김형범이 부모님과 1박2일 동안 여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야기하는 불효자 갱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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