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몸살 증세로 일정 취소… "회복 최우선'

  • 등록 2024-12-05 오후 8:59:06

    수정 2024-12-05 오후 8:59:0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상으로 금일(5일) 일정을 긴급 취소했다.

에스파 윈터(사진=이데일리DB)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세로 금일 참석 예정이었던 ‘지큐 나이트’(GQ NIGHT)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향후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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