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잠실야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다.
한편, 프로야구는 3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다. KBO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이 전부 매진됐다. 올 시즌 개막전 총 관중은 10만9950명으로, 2019시즌 개막전 총관중 11만4021명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