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프로야구, 구름 관중 몰려도 끊김 없다"[포토]

  • 등록 2025-03-23 오전 10:14:37

    수정 2025-03-23 오전 10:14:40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잠실야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다.

한편, 프로야구는 3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다. KBO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이 전부 매진됐다. 올 시즌 개막전 총 관중은 10만9950명으로, 2019시즌 개막전 총관중 11만4021명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장원영, 눈부신 미모 심쿵
  • 사람 아니라고?
  • 직각 어깨
  • 김연경 은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